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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1st, Microprocessor 시험 & Lab
닉
2006. 10. 15. 14:13
2006.10.11
예순 첫 번째 날, 수요일이다.
드디어 대망의 Microprocessors Lab 수업이 있는 날.
저번 월요일에 시험 본 결과가 오늘 나왔다.
다 맞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, 역시나 두 군데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10점이 깎였음.
그래도 교수님이 Good Job이라고 써준걸 보면 평점이 낮은건지 어쩐건지..
오후에 있었던 Microprocessors Lab 수업.
첫 H/W Lab이다.
운좋게 첫 번째 과제는 무사 통과.
초보자가 조립한 Kit인데도 잘 동작하는 거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.
회로도도 어떻게 봐야 하는지도 모르는데..-ㅅ-;
문제는 두 번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erial 포트를 연결하려는 데, 이게 동작을 안한다.
거진 7시까지 끙끙대다가, 결국 내일 하기로 하고 돌아왔다.
조교인 Rooban도 제대로 했는데 안되니까 당황하던데, 도대체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.
역시 이럴 줄 알았어..ㅠ_ㅠ
예순 첫 번째 날, 수요일이다.
드디어 대망의 Microprocessors Lab 수업이 있는 날.
저번 월요일에 시험 본 결과가 오늘 나왔다.
다 맞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, 역시나 두 군데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10점이 깎였음.
그래도 교수님이 Good Job이라고 써준걸 보면 평점이 낮은건지 어쩐건지..
오후에 있었던 Microprocessors Lab 수업.
첫 H/W Lab이다.
운좋게 첫 번째 과제는 무사 통과.
초보자가 조립한 Kit인데도 잘 동작하는 거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.
회로도도 어떻게 봐야 하는지도 모르는데..-ㅅ-;
문제는 두 번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erial 포트를 연결하려는 데, 이게 동작을 안한다.
거진 7시까지 끙끙대다가, 결국 내일 하기로 하고 돌아왔다.
조교인 Rooban도 제대로 했는데 안되니까 당황하던데, 도대체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.
역시 이럴 줄 알았어..ㅠ_ㅠ